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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마벨·메이시스·게임스톱↑ VS 팔로알토네트웍스·깃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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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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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뉴욕 증시 개장 전 마벨·메이시스·게임스톱 등은 호실적·AI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 스위스 파트너스그룹의 환매 제한 보도 후 KKR·블랙스톤·블루아울 등 사모펀드주는 비상장 자산 유동성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깃랩·울타 뷰티·셰이크쉑 등은 차익실현·가이던스 부진·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종목별 실적과 증권사 투자의견 변경, AI 투자 기대 등에 따라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전날 32% 폭등했던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추가 급등세를 이어간 가운데, 메이시스(M)와 게임스톱(GME)도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사모펀드 업계는 환매 제한 이슈로 동반 약세를 보였고, 일부 소프트웨어 및 소비 관련 종목들도 부진한 가이던스와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하락했다.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의 게임스탑 매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마벨 테크놀로지(MRVL)

마벨은 전날 32% 폭등한 데 이어 개장 전 거래에서도 9%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를 받고 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NVDA) 최고경영자(CEO)가 마벨을 "차세대 1조달러 기업"이라고 언급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시스(M)

메이시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1.3% 상승했다.

회사는 최근 4년 만에 가장 강한 1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46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6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또한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 게임스톱(GME)

게임스톱은 8% 가까이 급등했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30센트를 기록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6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도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2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메드트로닉(MDT)

메드트로닉은 4% 상승했다.

회사의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98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조정 EPS는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연간 가이던스는 소폭 아쉬웠지만 매출 호조가 주가를 지지했다.

얌 브랜즈(YUM)

얌 브랜즈는 1.5% 상승했다.

모간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중립(Equal-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모간스탠리는 얌 브랜즈가 성장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 올리스 바겐 아웃렛(OLLI)

올리스 바겐 아웃렛은 4% 이상 상승했다.

1분기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연간 EPS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 하락 종목

◆ KKR(KKR)·블랙스톤(BX)·블루아울(OWL)

사모펀드 관련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스위스계 사모펀드 운용사 파트너스그룹이 86억달러 규모 사모펀드의 환매를 제한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KKR은 5.5% 이상 하락했고, 블랙스톤은 6%, 블루아울은 약 4% 내렸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자산 유동성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 하락했다.

회사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 가이던스와 연간 전망 상향을 발표했지만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회사는 3분기 조정 EPS 85센트, 매출 30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 깃랩(GTLB)

깃랩은 개장 전 거래에서 4%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가 제시한 향후 조정 EPS 전망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데다 전체 직원의 약 14%인 350명을 감원하고 22개국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회사는 구조조정 비용으로 3000만~3500만달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울타 뷰티(ULTA)

울타 뷰티는 1% 하락했다.

회사는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1분기 EPS와 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 셰이크쉑(SHAK)

셰이크쉑은 1% 하락했다. 모간스탠리와 레이먼드제임스가 잇따라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소고기 가격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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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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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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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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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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