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쿠와키 리무가 4일 내한해 영화 '상자 속의 양'을 알린다
- '상자 속의 양'은 7세 휴머노이드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기쁨과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그린 작품이다
- 칸과 일본에서 호불호 속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내한 일정 후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상자 속의 양'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카케루' 역의 신예 쿠와키 리무가 4일 한국을 찾는다. 칸과 일본을 뒤흔든 화제의 문제작이 한국 관객과의 만난다.
영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어느 가족', '괴물'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AI와 휴머노이드'라는 시대의 화두를 자신만의 가족 서사로 풀어냈다.

신작 '상자 속의 양'은 칸영화제 현지 상영 직후 "거장의 가장 도전적인 시도"라는 호평과 "주제의 무게가 핵심을 흐린다"는 비판에 정면으로 맞부딪치며 평단을 가르는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일본에서도 지난 5월 29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 사이에서 격렬한 토론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 감독과 배우의 내한과 함께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열기가 점화될 예정이다.

영화 '상자 속의 양'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카케루' 역의 배우 쿠와키 리무는 오늘 언론시사회와 내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취재진과 첫 만남을 가진다. 5일에는 오전 한국 주요 매체와의 라운드 인터뷰를 마친 뒤, 무대인사 2회와 GV(관객과의 대화) 1회로 한국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가수 성시경의 '만날텐데', 영화평론가 이동진과의 대담, 작가 조승연의 '조승연의 탐구생활', 방송인 한석준의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영화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은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