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금융당국이 4일 통합연금포털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9월까지 개선 과제를 확정하고 전산 개발 후 12월 새 시스템을 연다고 했다
- 5단계 의견 수렴·현황 분석을 거쳐 이용자 친화적 비교·분석 포털로 전환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통합연금포털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개선 과제는 올해 9월까지 확정하고, 전산 개발을 거쳐 12월 새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연금포털은 2015년 6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연간 이용자 수가 175만명(2023년)에서 179만명(2024년), 261만명(2025년)으로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이용자가 늘고 있으나 여전히 연금 사업자 중심의 일방향 정보 제공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해 이번 개편을 추진한다. 개편 방향은 연금상품 등을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는 이용자 친화적 포털로의 전환이다.
의견 수렴은 내부 그룹(금융소비자리포터·대학생기자단), 외부 그룹(연금 관련 협회·금융기관 등 전문가), 일반 그룹(포털 이용자)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다.

과제 발굴은 5단계(5-Step)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상시 접수(이메일을 통한 이용자 불편 사항·개선 의견 상시 청취) ▲심층 인터뷰(내·외부 채널 활용, 사전 체험→사전 설문→대면 인터뷰→실행방안 마련 순) ▲신규 설문조사(6~7월 중 20일간 금감원 홈페이지 온라인 실시, 메뉴별 만족도·불편 사항·개선 사항 분석) ▲과거 설문 분석(2023~2025년 만족도 조사 재분석, 3년 연속 저점·반복 불편 사항을 고질적 문제로 식별) ▲벤치마킹(우수 핀테크·공공 플랫폼 콘텐츠 구성 및 핵심 기능 분석, 비교·검색 기능 보강) 순으로 추진한다.
추진 일정은 현황 분석(6~8월)을 거쳐 개선 과제를 도출(9월)하고, 이행계획 수립(10~11월) 후 12월 시스템을 오픈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용자 의견은 통합연금포털 담당 팀 이메일로 상시 접수한다.
한편 통합연금포털은 2015년 서비스 개시 이후 기관 연계 확대, 2020년 1월 전면 개편(연금저축 수익률·수수료율 비교공시 개선,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상품 조회 플랫폼 구축), 2021년 1월 모바일 서비스 개시 등을 거쳐왔다. 2026년에는 연금저축 비교공시 상품 비교 체계 개선과 퇴직연금 사업자별 주요 통계 제공 확대가 이미 진행 중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