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12일부터 14일까지 작천 코끼리마늘꽃 축제를 연다
- 코끼리마늘꽃 군락지 경관·포토존과 갈릭피자·꽃바구니 만들기 등 체험을 제공한다
- 물놀이장·먹거리·장터 운영으로 관광자원화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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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보랏빛 꽃물결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가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자연경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주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코끼리마늘꽃을 중심으로 해바라기, 버들마편초, 나비바늘꽃 등이 어우러진 경관과 포토존이 조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갈릭피자 만들기와 꽃바구니 만들기가 진행된다. 특히 코끼리마늘꽃과 커피가루를 활용한 꽃바구니 체험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중앙광장에 설치되며, 현장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먹거리로는 닭개장, 냉콩국수 등이 마련되고, 옥수수·커피·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마을장터도 운영된다. 코끼리마늘과 카무트, 팥 등 지역 농산물 판매도 이뤄진다.
행사는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