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우석이 4일 트리플A 아이오와전에서 2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했다
- 올 시즌 18경기 30이닝 2승1패 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31로 개막전 부진 제외하면 압도적 구위를 이어가고 있다
- 그러나 40인 로스터 제외로 빅리그 콜업이 지연되며 구단이 그를 마이너 뎁스 요원으로만 활용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털리도 머드헨스)이 완벽한 투구로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메이저리그(MLB)의 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다.
고우석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트리플A 원정 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총 투구 수는 25개였고 이 중 17개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2㎞(94.4마일)까지 찍혔다.
팀이 4-0으로 앞선 6회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내야 땅볼 2개와 삼진 1개로 삼자범퇴를 이끌어냈다. 기세를 몰아 7회말에도 삼진 2개와 외야 뜬공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제 몫을 다한 고우석은 팀이 10-2로 대승을 거두며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9일 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실제 2번째 이닝까지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던 고우석은 팀이 3이닝 소화를 무리하게 요구한 게 3실점으로 이어졌다.
올 시즌 고우석은 18경기에서 30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3홀드 2세이브, 탈삼진 46개를 기록 중이다.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3.31을 유지하고 있다. 개막전 부진(3분의 1이닝 3자책)과 지난달 29일의 실점을 제외하면 경기 경기마다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빅리그 콜업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현재 고우석은 디트로이트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구단이 그를 사실상 마이너리그 뎁스(백업 자원)용으로만 묶어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