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4일 호치민서 VIPREMIUM을 열었다.
- 국내외 소비재 167개사가 참가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 뷰티·K푸드 체험과 세미나로 현지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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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베트남 호치민의 SECC 전시장에서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을 4일 개최했다. 행사는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베트남에서 1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 패션, 식품, 리빙·인테리어 등 국내외 소비재 기업 167개사가 참가했다. 두 기관은 현지 바이어 320여 명을 초청해 우리 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주선한다. GS25의 베트남 사업을 운영하는 손킴 리테일과 화장품 전문 유통사 한민그룹 등 유망 바이어들이 나흘간 총 1000여 건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상담회 외에도 베트남 뷰티 시장 트렌드와 틱톡 마케팅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가 열린다. K-뷰티 메이크업 쇼, K-푸드 시식회와 함께 딱지치기, 달고나, 한복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베트남은 우리 화장품과 식품 등 K-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베트남의 빠른 성장에 따라 현지 소비재 트렌드도 프리미엄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현지 유통망 및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