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는 4일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 이 과정엔 82명이 지원해 20명이 선발됐으며 4일부터 7월 16일까지 7주간 반도체 부품 가공 교육을 받는다
- 교육비 전액 무료에 수료 후 디에스테크노 우선 채용 기회가 주어지며 원주시는 청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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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는 4일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입학식에는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김현수 ㈜디에스테크노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20명의 신입생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2명이 지원해 면접을 통해 20명의 교육생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4일부터 7월 16일까지 7주간 반도체 부품 가공에 특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조기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 교육 수료 후 디에스테크노의 우선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교육 과정에서는 수료생 19명이 모두 반도체 기업에 취업한 바 있다.
한편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전량 생산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문막공장에서는 실리콘(Si)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원주시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청년 인구의 유출 방지와 타 지역 청년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