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교육혁신 등 주요 공약...지역 발전 강조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영등포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 후보는 52.0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웅식 국민의힘 후보(47.96%)를 제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4.07%포인트(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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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생인 조 당선인은 서울고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낸 바 있다.
조 당선인은 영등포에서 5대째 거주해 온 지역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천하제일 영등포, 그 오래된 미래를 향해'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도시정비와 교육혁신, 문화·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개발·재건축 지원단 설치와 사업 기간 단축 ▲준공업지역 전환도시 프로젝트 ▲경부선 지하화 연계 남북 연결망 구축 ▲영등포역 일대 성매매 집결지 정비 등이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