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워런 의원이 11일 황 CEO에 청문회 출석을 요청했다
- 중국 판매와 수출 통제, 중국 내 사업 증언을 요구했다
- 워런은 AI의 안보·고용 충격에 대한 대응도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오는 11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중국 판매와 수출 통제 문제에 대해 증언할 것을 요청했다고 CNBC가 4일 워런 의원이 황 CEO에게 보낸 서한을 입수해 보도했다.
워런 의원은 서한에서 황 CEO에게 "출석은 엔비디아의 미국 수출통제법 규정에 대한 견해와 중국 내 사업에 대해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날까지 참석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워런 의원은 같은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려를 미리 공개했다. 그는 "중국이 우리 제품을 사고 미국 기업은 이익을 얻지만 이는 우리의 장기적 안보를 분명히 훼손한다"며 "이 칩들은 단순히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을 돕는 칩이 아니라 중국에서 실제로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런 의원은 AI 문제를 중국·안보 차원을 넘어 노동자 문제로도 확대했다. 그는 AI로 인한 대규모 일자리 혼란에 대비해 데이터센터에 소비세를 부과하고 의료·육아·교육·직업 훈련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문회는 황 CEO가 지난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사절단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동행한 지 수 주 만에 열린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