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멜로망스 김민석이 5일 새 디지털 싱글 '여름집 상'을 발매했다
- 이번 신보는 문학적 감수성과 서정적 사운드로 초여름 밤의 정취와 깊은 공감을 담았다
- 김민석은 수록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이자 스토리텔러로서 음악적 세계관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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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멜로망스 김민석이 새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5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김민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여름집 상(上)'을 발매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김민석만의 문학적 감수성과 차별화된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 신보이다. 초여름 밤의 서정적인 정취를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사운드 위에 다채로운 서사를 얹어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감성을 이끄는 감성 스토리텔러의 면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김민석이 지닌 보컬리스트로서의 깊이와 프로듀서 구름의 세밀한 감각이 맞닿아 한층 정교한 음악적 서사를 완성했다.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구름과의 긴밀한 음악적 호흡은 김민석의 보이스가 가진 본연의 힘을 더하며 곡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특히 김민석의 음악가로서의 면모도 이번 신보 작업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김민석은 수록곡 '은하수'와 '여름 편지'의 작사는 물론, '여름 편지'의 공동 작곡에도 참여하며 스토리텔러로서 고유의 음악적 세계관을 선명히 구축했다.
그동안 김민석은 그룹 멜로망스 및 솔로 활동을 펼치며 가창력과 음악적 역량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멜로망스의 '선물', '취중고백', '사랑인가 봐' 등 히트곡을 비롯 솔로 앨범 '시네마(Cinema)', '회상' 등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내공을 증명했다.
또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키스는 괜히 해서' 등 화제작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가창에 참여해 인기를 모았고, 뮤지컬 '데스노트', '베르테르', '하데스타운' 등에서도 활약하며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