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5일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 접수를 지원자 부족으로 30일까지 연장했다.
- 우주항공·드론·스마트 농수축산 분야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2명을 선발해 연간 3000만원씩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스마트팜 혁신밸리 성장에 맞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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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고흥군이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접수기간을 지원자 부족으로 연장하고 재모집에 나섰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접수 마감을 당초 6월 5일에서 30일까지로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드론, 스마트 농수축산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해외 대학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분야별 1명씩 총 2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학업 및 연구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지며 선정자에게는 연간 3000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6000만 원의 유학비가 지원된다.
군은 나로우주센터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당초 6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기간을 연장했다"며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 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고흥군청 여성가족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