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8일 서울 LW컨벤션에서 F&B 취업박람회를 연다
- F&B 전공 직업계고 학생 대상 현장면접으로 사회진출·취업 기회를 넓인다
- 2020년부터 매칭데이 운영해 8671명 참여·1364명 현장실습 매칭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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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등 7개 기업 참여, 고졸 인재 채용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내 꿈을 요리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식·음료(F&B) 분야 전공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취업지원센터 매칭데이 in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조리·외식 분야 매칭 프로젝트(3~9차)에 해당한다.
행사에는 엠즈씨드, 백미당아이앤씨, 보나비, CJ푸드빌, 현대그린푸드, 삼천리이엔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 F&B 분야 주요 기업 7개사가 참여해 고졸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월 13~14일 양일간 F&B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약 550명을 대상으로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업별 채용 방향과 직무 정보, 인재상 등이 공유됐으며 인사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지원자 496명 가운데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261명을 대상으로 총 403건의 2차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최대 2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매칭데이 in 서울'을 매년 20회 내외로 운영해 왔ek.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330개 기업이 참여하고 직업계고 3학년 8671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1364명이 현장실습 매칭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F&B 박람회는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장이 될 것"라며 "앞으로도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