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허경민 결승 만루포' KT, SSG 4연승 저지하며 2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6일 SSG를 7-3으로 꺾고 연패를 끊었다.
  • 허경민이 8회 결승 만루홈런으로 승부를 갈랐다.
  • 배제성이 5이닝 무실점, 최원준도 3안타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경기 막판 터진 허경민의 결승 만루홈런을 앞세워 SSG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T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SSG를 7-3으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KT 허경민이 6일 인천 SSG전에서 8회 결승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KT 위즈] 2026.06.06 wcn05002@newspim.com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KT는 시즌 34승 1무 23패를 기록했다. 반면 13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며 반등에 성공했던 SSG는 연승 행진이 멈추며 시즌 25승 1무 32패가 됐다.

승리의 주인공은 단연 허경민이었다. 그는 3-3으로 맞선 8회초 2사 만루에서 좌월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개인 통산 네 번째 만루홈런이자 KT 이적 후 첫 만루포였다. 동시에 KBO리그 역대 66번째 통산 700타점 고지도 밟았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배제성이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배제성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지난해 7월 24일 NC전 이후 약 1년 만에 노렸던 선발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KT는 경기 초반부터 꾸준히 기회를 만들었다. 2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는 최원준의 장타성 타구가 우익수 최준우의 호수비에 막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지만, 3회초 선취점을 뽑아내며 흐름을 가져왔다.

[서울=뉴스핌] KT의 선발 투수 배제성이 3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간다.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김현수의 볼넷과 김민혁의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상수가 중견수 앞 적시타를 날리며 1-0을 만들었다.

4회초에는 추가점이 나왔다. 권동진이 출루한 뒤 최원준의 안타와 도루로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현수가 1루수 땅볼을 기록하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2-0으로 달아났다.

최근 타격감이 절정인 최원준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날 3안타를 몰아친 그는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타격 페이스를 이어갔다.

또 다른 수확도 있었다. 지난 4일 수원 LG전에서 대타 데뷔 첫 타석 홈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신인 이재원이 프로 데뷔 후 처음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고, 첫 타석에서 곧바로 3루타를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KT는 6회초에도 점수를 보탰다. SSG 두 번째 투수 박시후가 제구 난조를 보이며 볼넷 3개를 내줬고, 2사 만루에서 힐리어드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SS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말 상무 전역 후 복귀한 전의산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사 1루에서 한승주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의산의 시즌 첫 홈런이자 복귀 후 5경기 만에 나온 대포였다.

[서울=뉴스핌] KT 허경민이 6일 인천 SSG전에서 3안타를 쏘아 올렸다. [사진 = KT 위즈] 2026.06.06 wcn05002@newspim.com

SSG는 7회말에도 기회를 살렸다. 2사 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1, 2루 찬스에서 에레디아가 바뀐 투수 한승혁의 초구를 노려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국 3-3 동점을 만들었다. 분위기는 완전히 SSG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승부는 단 한 방으로 갈렸다. 8회초 KT는 권동진의 안타, 최원준의 몸에 맞는 공, 힐리어드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타석에는 베테랑 허경민이 들어섰다.

SSG 필승조 이로운이 던진 시속 136㎞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렸고, 허경민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으로 연결됐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7-3이 됐고, KT 더그아웃은 환호로 뒤덮였다.

결국 KT는 한승혁이 1.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고, 주권이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SSG 선발 타케다 쇼타는 수차례 위기 속에서도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버텼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특히 8회초 만루 위기에서 허경민에게 결정적인 홈런을 허용한 이로운과 한두솔은 뼈아픈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