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시진핑, 1박2일 평양 일정 어떻게 되나...이번에도 대규모 카퍼레이드 펼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 오늘 북중 정상회담과 환영 만찬이 열릴 것으로 예상됐다.
  • 9일 우의탑 참배와 김정은과 오찬 후 귀국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

중국과 북한은 시진핑 주석의 북한 일정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과 과거 사례들을 볼 때 시진핑 주석은 이날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안공항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영접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어 순안공항에서 인민군 의장대 사열과 간단한 환영 행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양 시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평양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대규모 카퍼레이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김일성광장에서 공식 환영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곳에서는 새로운 구조물이 설치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오늘 오후 북중 정상회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중 정상회담에서는 북중 관계와 공동의 관심사가 논의된다.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문제, 북핵 문제, 북미 협상, 북중 경제 협력, 북중러 협력사항 등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늘 저녁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하는 환영 만찬에 시진핑 주석과 방북단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주석이 오늘 묵을 숙소로는 북한의 대표적인 국빈 숙소인 금수산 영빈관이 거론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도 이곳에서 묵었다.

방북 이틀째인 9일에는 북중 양국 우호의 상징인 우의탑을 참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중 우의탑은 1959년에 건립됐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 인민지원군 전사자를 기리는 기념물로, 중국 고위급 인사들은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이곳을 찾아 헌화한다.

시진핑 주석이 2019년 6월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을 때에는 방북 이튿날 우의탑을 방문한 후 김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하고 귀국했다. 이번에도 9일 김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한 후 귀국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주석이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다. 이곳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돼 있다. 중국 최고지도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는 것은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인정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20일 평양에서 함께 행진하고 있다. [사진=중국 CCTV 캡처]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