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테마형 야시장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을 연다.
- 행사는 전통주·먹거리·체험으로 구성된 야시장으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과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 부산시는 전통주 바우처·다국어 안내 등으로 외국인 편의를 지원하며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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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유입을 위한 편의시설 마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특별한 부신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테마형 야시장'을 앞세워 초여름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얼리 썸머 시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부산'의 대표 콘텐츠로 전통주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테마형 야시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에 대응한다.
행사는 '전통주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 등 세 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별빛 주막에서는 부산 전통주와 이를 활용한 음료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지역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식음 공간도 마련된다.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별빛 부뚜막에서는 전통 음식 만들기와 막걸리 제조 체험,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요리 체험도 포함됐다.
별빛 광장에는 소상공인과 어린이가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연과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전통주 교환 바우처를 포함한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다국어 안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장 접근 정보를 담은 홍보물도 주요 거점에 배치한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주와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밤이 가진 매력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