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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특선급 세대교체 현실화...최강 세력 지형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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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8일 특선급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특선급 82명 중 61명이 20기 이후 출신으로 특히 28기가 최다 인원을 배출했다
  • 베테랑과 신예, 수도권과 영남권이 맞서는 역동적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 최상위 무대인 특선급의 세대교체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현재 특선급 선수 82명 가운데 61명이 20기 이후 출신으로 젊은 선수들이 판도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기수는 단연 28기다. 현재 특선급에만 11명이 포진해 있으며 이는 전체 기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훈련원 28기 수석 손제용과 차석 석혜윤(이상 S1, 수성)이 특선급 핵심 전력으로 성장한 가운데 박건이(S2, 창원상남), 원준오(S1, 동서울), 김준철(S2, 청주) 등도 28기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젊은 기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기존 강자들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경륜 최다승 기록 보유자 정종진(20기, SS, 김포)을 중심으로 한 20기는 현재 8명이 특선급에서 활약 중이다.

오랜 경험과 검증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최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7기 역시 8명의 특선급 선수를 배출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7기 수석 손경수(S2, 수성)는 과거의 기량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김우겸(S1, 김포)과 김옥철(S1, 수성)은 슈퍼특선급 경쟁력을 보여주며 꾸준한 활약 중이다.

이 밖에도 임채빈(SS, 수성)이 이끄는 25기와 성낙송(S1, 창원상남), 정하늘(S1, 동서울), 황인혁(대전 개인)이 버티고 있는 21기, 그리고 정해민(S1, 수성), 양승원(SS, 청주)이 포함된 22기 역시 각각 6명씩 특선급에 이름을 올리며 세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세대교체가 진행 중인 가운데서도 베테랑들의 투혼은 여전히 빛난다. 현재 특선급 최고참은 김영섭(8기, S2, 서울 개인)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나이를 뛰어넘는 경쟁력을 유지하며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문희덕(13기, S2, 김포), 박병하(13기, S3, 창원 상남) 역시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노련함과 꾸준함으로 특선급 무대를 지키고 있다.

올해 입문한 30기는 아직 특선급 선수가 없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30기 수석 윤명호(A1, 진주)와 박제원(A1, 충남 개인)이 하반기 등급 심사에서 특선급 승격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이런 신예들이 가세한다면 특선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수 경쟁 못지않게 지역별 세력 다툼도 흥미로운 관전 요소다. 현재 특선급 선수는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많다. 김포팀이 15명으로 최대 규모이고 동서울팀도 12명으로 33%나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력의 무게감에서는 영남권이 절대 밀리지 않는다. 수성팀은 특선급이 8명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임채빈, 류재열(19기, SS), 정해민, 김옥철 등 구성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또한 최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창원 상남팀 역시 성낙송, 박진영(24기, S1), 박건이 등을 앞세워 새로운 중심이 되려 하고 있다.

예상지 명품경륜 승부사 이근우 수석은 "현재 경륜계는 젊은 세대의 도전과 기존 강자들의 수성이 맞물리며 가장 역동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8기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또 정종진과 임채빈을 중심으로 한 기존 강자들이 정상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하반기 최대 관전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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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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