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병옥 음성군수가 8일 갈등 수습과 군민 통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민선 9기 출범 앞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연속성을 강조했다.
- 10일 품바축제 준비와 폭염·안전 대책 점검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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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6·지방선거 이후 지역 내 갈등을 조속히 수습하고 군민 통합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8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을 재점검하며 '중단 없는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조 군수는 이날 주간 업무 회의를 열어 선거 이후 조직 안정과 군민 화합 방안, 주요 사업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갈등이 지역 여론 분열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직 내부의 안정과 음성품바축제를 계기로 군민이 하나로 모이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현안 사업을 마지막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는 10일 개막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도 주문했다.
특히 폭염 대응을 강화와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