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8일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에 선정돼 독서문화 활동을 추진했다
- 도서관은 선발된 신중년 활동가 2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그림책 이해와 독서활동 운영 등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복지기관 20곳을 방문해 200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 도서를 기증해 취약계층 독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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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에 선정돼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활동을 추진한다.
8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50대 이상 신중년 세대가 그림책 활동가로 참여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찾아가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선발을 마친 활동가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그림책의 이해, 대상별 독서 활동 운영 방법, 실전 교육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2인 1조로 지역 내 복지기관 20개소를 방문해 총 20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관별 맞춤형 도서를 기증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