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가 2028년까지 문화예술특구를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특구 지정의 연장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장로 일대 등 문화·예술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대표적으로 미로센터와 충장22 등 거점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의 대표 행사인 '추억의 충장축제' 브랜드 제고 등을 시도했다.
동구는 이번 연장에 따라 9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소충장 조성, 인문축제 개최 등 특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동구 고유의 역사·문화·예술 자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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