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축령산 등산로 안내 간판을 정비한다.
8일 장성군에 따르면 일부 안내판이 글씨가 지워지는 등 훼손돼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등산객의 현재 위치와 이동 방향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정비하는 중이다.
이번 1차 정비 구간은 총 8곳이고 나머지 9개 구간에 대해서도 추후 2차 정비를 실시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전 구간의 안내 체계를 개선해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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