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1일부터 벡스코서 WDC 부산 홍보관을 연다.
- 홍보관은 이준호 스토리텔링으로 부산의 낮과 밤을 담았다.
- 체험형 전시와 이벤트로 시민 공감 확산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참여 기반 WDC 인식 확산 계획 수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도시디자인을 시민 일상과 연결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공간으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도시브랜드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대사인 배우 이준호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부산의 낮과 밤'을 주제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전시는 '준호의 방',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 '광안 브릿지', 'WDC 부산 가든' 등 4개 공간으로 꾸려졌다. 국제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을 포함해 공공디자인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준호의 방'은 포토월과 공간 연출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은 점자블록과 휠체어 공간 등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광안 브릿지'에서는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데이터 기반 도시조명 사례를 소개하며, 체험형 콘텐츠를 병행한다.
'WDC 부산 가든'은 공공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을 실물로 배치해 도시환경 속 디자인 기능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휴식 기능도 함께 담았다.
현장에서는 테마별 로고 찾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역 청년 작가와 협업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홍보관을 통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문정주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은 시민이 주인공이 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