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테오닉이 9일 척추 임플란트 ACP로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회사는 FDA 승인을 계기로 북미·중남미·동남아 등 글로벌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 오스테오닉은 척추 임플란트와 스포츠메디신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추가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독자 개발한 척추 임플란트 제품이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은 경추 유합술에 사용되는 'ACP(전방경추판)'다. 척추 임플란트는 퇴행성 디스크, 척추 전방전위증 및 후방전위증, 골절 등 척추 질환 수술에 주로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FDA 승인으로 북미 시장을 비롯해 중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테오닉은 지난 2023년 5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척추 임플란트 전 제품군의 허가를 받은 후 국내 시장 공급을 시작했다. 척추 임플란트는 2024년 3억7000만원, 2025년 11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비만 인구 증가로 확대되고 있다. 리서치 기관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75억달러(약 11조원)에 달하며,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천억원이다.
오스테오닉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129억원(전년 동기 대비 35.4% 성장), 영업이익 23억원(55.7% 성장), 당기순이익 27억원(248.4% 성장)을 달성했다. 스포츠메디신 사업부문의 성장이 호실적을 견인했으며, 짐머 바이오메트에 ODM으로 공급하는 미국향 스포츠메디신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9%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스포츠메디신과 트라우마, CMF 제품군이 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척추임플란트 제품군의 FDA 허가를 계기로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진행 중인 트라우마 제품군의 글로벌 OEM, ODM 공급 논의와 함께 척추임플란트 제품군의 글로벌 공급계약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