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이 9일 오전 시흥시 신천동 빌라 화재를 진압했다
-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 흡입 경상을 입고 12명이 대피했다
- 빌라 1개 호실이 전소됐으며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오전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다치고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쯤 시흥시 신천동 일대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근 시간대 도심 주택가 화재 신고에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3명을 즉시 현장으로 투입했다.
신고 접수 7분 만인 오전 8시 22분쯤 현장에 도착한 소방 선착대는 4층짜리 건물 중 3층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분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와 인명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소방대원들은 불이 난 3층, 4층에서 4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냈으며 건물 내에 있던 다른 주민 1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장에서 구조된 주민 4명은 연기 흡입 등의 경상을 입어 오전 8시 41분쯤 현장에 설치된 임시응급의료소에서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도착 7분 만인 오전 8시 29분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잔여 세대에 대한 1·2차 정밀 인명 검색을 실시해 추가 요구조자가 없음을 확인한 뒤 오전 9시 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빌라 1개 호실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와 인명 구조로 다행히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피해 규모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