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金총리 "지난 1년은 회복 시기…이제 성과의 그늘도 봐야 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총리는 9일 국무회의에서 회복 성과의 그늘도 봐야 한다고 했다
  • 김 총리는 중동전쟁 여파와 물가·서민안정, 자살예방 대책을 강조했다
  • 김 총리는 BTS 부산 공연 인파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유럽 순방…金총리, 9일 25회 국무회의 개최
한성숙 총리 후보자 "K-이니셔티브 시대 열고자 최선"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1년을 마무리하고, 지방선거 선거까지 치르고 평가 방향을 정리할 시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난 1년이 회복에 주력하는 시기였다면 지금은 회복에 대해서 회복으로 생긴 긍정적인 성과의 그늘에 대해서도 같이 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5회 국무회의 겸 제21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AI(인공지능)로 인한 성장, 주식시장의 여러 성장과 함께 중동 전쟁의 그 여파가 지속되면서 아직 우리가 만족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지표들이 있다. 정부는 그것을 가장 중시해서 균형 있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을 떠난 이재명 대통령 대신 김 총리가 열었다. 김 총리는 각 부처에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현안 대응 및 직원 기강 등에 신경 쓸 것을 강조하고 "특별히 행안부(행정안전부), 노동부(고용노동부), 국토부(국토교통부)가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6.09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에는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인 43조원 흑자를 기록했다. 중동전쟁으로 공급망 위기가 있었지만 기업과 국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정부는 우리 경제의 긍정적 흐름을 기업과 산업의 활력으로 연결해 중동전쟁 이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대한민구 경제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시경제 지표의 개선은 국민 실생활과 연결될 때 그 의미가 배가 된다. 재경부(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서민생활 안정과 물가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과 정부가 국정 운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것이 국민 생명이다. 국가자살예방전략 마련, 범정부 생명지킴이 추진본부 출범 등을 통해서 자살로 목숨을 잃는 분들을 매년 1000명씩 줄여나가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6.06.09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이어 "전체 자살 사망자는 다행스럽게 줄어들고 있는데 대단히 마음 아프게도 10대 청소년 자살이 늘어나는 추세다. 걱정되고 마음 아픈 일"이라며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치료와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오늘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는 12일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 3월 광화문 공연에 26만명이 참가했다. 이번에도 대규모 참여가 예상된다"며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 행안부 등 관계 부처는 지방 정부와 협력해서 대규모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 숙박, 바가지 요금, 암표 등 불법적 행태를 단속하고 예방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요청했다.

현장에는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참석했다. 한 후보자는 "AI 대전환과 지정학적 위기 등 격변의 시기다. 이 시기에는 비상한 시국에 비상한 대책과 그리고 방대한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모든 국민과 지역, 기업들이 함께 혁신하고 도약하는 K-이니셔티브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며,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고,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 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 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 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 호 이상이 있다. 또 작년 9·7 대책 때 135만 호 정도 발표했다"며, "그다음에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 호 정도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이렇게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내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 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 그래서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 서초 이쪽은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잘 살펴보고 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 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사진
최태원-노소영, 오늘 9440억 재상고 시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 지급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재상고 시한이 임박하면서 양측의 재상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재상고 기한은 이날 밤 12시까지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재계의 관심은 최 회장 측의 재상고 여부에 쏠려 있다. 판결 초기에는 재상고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막판까지 변호인단과 재상고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결 선고 직후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고 밝한 바 있다. 노 관장 측의 재상고 검토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모두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최 회장이 시한 내 재상고를 하지 않으면 판결이 바로 확정되고, 다음 날부터 돈을 모두 갚을 때까지 연 5%의 지연 이자를 물어줘야 한다.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에 달한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파기환송심에서도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판단이 유지된 만큼 재상고가 이뤄진다면 최 회장 측이 법률적 쟁점을 다시 제기할 가능성이 주로 거론된다.  최 회장 뿐 아니라 양측 중 한 쪽이라도 재상고 시 사건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는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선 대법원 판결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을 심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다만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다시 따지는 재판이 아니라 법리 오해 여부만 판단하는 법률심이라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100wins@newspim.com 2026-08-14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