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8일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정책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성별 격차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 시는 평가서 작성 유의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성인지 관점이 정책 전반에 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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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정책 전반의 성평등 반영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전날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과 사업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12개 대상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의 개념과 추진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 격차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다뤘다.
평가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도 함께 공유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혜자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점검하는 제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성인지 관점이 정책 전반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