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9일 국토부 2026년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남하면 종합복지회관 에너지 성능·시설환경 개선에 총사업비 4억2286만 원을 투입한다
- 군은 보조금 교부 등 절차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군민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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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쾌적한 시설 이용에 기여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남하면 종합복지회관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시설환경 정비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11월 가신청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전문수행기관 컨설팅과 현장조사, 3월 중간보고, 4월 본신청을 거쳐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거창군을 포함해 13곳이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4억2286만 원이며 국비 2억9600만 원과 군비 1억2686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오는 16일 1차 보조금 교부를 신청하고 7월 중 2차 교부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군민이 더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