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승수 의원이 9일 중앙선관위 휴직자 급증 자료를 공개했다
- 선관위 휴직자는 5월 기준 181명으로 정원의 6%이며 작년 말보다 22% 늘었다
- 대선·지방선거 등 전국 단위 선거 시기마다 휴직자가 급증해 반복적인 인력 공백이 지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휴직자가 지난해 말보다 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지난 5월 기준 선관위 휴직자는 총 1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선관위 전체 정원 3034명의 약 6%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말 휴직자 수인 148명에 비해 약 22% 늘어난 수치다.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휴직자 수가 증가하는 현상은 매년 반복됐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연이어 있던 지난 2022년에는 3월부터 6월까지 휴직자 수가 200명을 넘었다.
반면 전국 단위 선거가 없었던 2023년에는 휴직자 수가 최대 155명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다시 휴직자가 늘었다가 선거 이후에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대선이 확정된 2025년 4월에도 휴직자가 급증했다가 대선이 종료되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소쿠리 선거, 밥그릇 투표 등 선거관리 부실에 대해 매번 지적했지만 선관위는 개선은커녕 반성조차 하지 않았다"며 "선관위가 사실상 해체수준의 대수술과 개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