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10일 인수위원회 위촉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 인수위는 6개 분과,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0명으로 구성돼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 위원장·부위원장·자문위원장과 각계 전문가·청년대표 등이 참여하며 지역 화합형 인사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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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행정혁신, 경제산업, 문화관광, 체육교육, 복지가족, 생활환경 등 6개 분과로 구성되며 총 15명의 인수위원과 10명의 자문위원이 포함된다. 위원회는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실무형으로 편성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사회의 화합을 중시하는 의견과 당선자의 방침을 반영해 화합형 인물을 선정하기로 했다. 위원장에는 김태훈 전 국무총리실 정무협력행정관이 내정됐고 부위원장에는 고석민 전 동해시부시장, 자문위원장에는 이형재 전 정림건축 대표가 각각 위촉될 예정이다.
또 인수위원회에는 극단대표, 관광협동조합 대표, 전직 교사, 노인복지시설 대표, 체육회 팀장, 토목기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만 23세의 청년 대표도 포함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신영환 북평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이상웅 동해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용기 동해시노인회장, 권석순 전 동해문인협회지부장, 유재민 민예총동해시지부장, 지경달 동해시요양원장 등이 위촉된다.
이정학 당선인은 "이제는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동해시 만들기에 나서야 할 때"라며 시민들이 지역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인수위원회에 제시해 줄 것을 부탁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