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중부발전이 9일 기록의 날 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 2018년부터 43억원을 투입해 통합 디지털 기록관리와 AI 기반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 기록 폐기 방지·맞춤형 문서검색·산업유산 보존 등으로 기록관리 투명성과 역사적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최초 화력발전소 자료 수집·보존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43억을 투자해 기록관리 체계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문화 진흥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총 43억원을 투자해 통합형 디지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i-works)을 중심으로 기록의 생산·보존·평가·공개 전 과정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즈니스 참조모델(BRM) 시스템과 기록관리 체계를 연계하고 기록건 단위 평가체계를 도입해 기록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감사와 소송, 조사 등 법적 분쟁 발생 시 기록물 폐기를 방지하는 '처분동결 기능'도 시스템에 구현했다.
AI를 활용한 기록행정 혁신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중부발전은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인 '하이코미'를 기록관리시스템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권한에 따른 지능형 문서 검색 환경을 구축했다. 부서와 보안등급에 따라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기안문 초안 작성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 화력발전소인 서울 당인리발전소(현 서울발전본부)의 설비 도면과 기술자료, 현장 사진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했다. 이에 전력산업의 역사적 기록유산을 보전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록관리를 기관 운영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록관리 혁신과 산업유산 기록 보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