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퀵커머스' 젭토, 상장 시동...1.6조원 조달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퀵커머스 플랫폼 젭토가 9일 인도 증시에 상장을 위해 SEBI에 약 1000억루피 규모 IPO 예비서류를 제출했다.
  • 이번 IPO는 801억루피 신주 발행과 기존 투자자 지분 매각으로 구성되며, 조달 자금은 다크스토어 확장·임차료·기술 인프라·마케팅 등에 투입된다.
  • 젭토는 2025/26 회계연도 매출이 두 배 이상 늘고 순손실은 분기 기준 축소됐으나 연간 손실은 확대됐고, 주문·거래사용자·매장 수는 모두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퀵커머스 플랫폼인 젭토(Zepto)가 증시 상장을 위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기업공개(IPO) 예비 서류를 제출했다. 젭토는 향후 몇 달 안에 IPO를 통해 인도 증시에 상장하는 최초의 퀵커머스 기업이 될 전망이다. 이번 IPO 규모는 약 1000억 루피(약 1조 59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8일 밤 제출된 예비 투자설명서(UDRHP)에 따르면, 이번 IPO는 801억 루피 규모의 신주 발행과 기존 투자자들이 보유한 구주 매출(OFS)로 이루어진다. 구주 매출에는 액면가 5루피의 보통주 최대 1억 1346만 6566주가 포함된다.

지분을 매각하는 기존 투자자에는 넥서스 벤처스 VI 홀딩스(Nexus Ventures VI Holdings), 넥서스 벤처스 VII 홀딩스(Nexus Ventures VII Holdings), 콘트라리 ZEP 홀딩스(Contrary ZEP Holdings), 레이저 벤처스 젭토(Razor Ventures Zepto), 카이저 재단 병원(Kaiser Foundation Hospitals) 및 카이저 퍼머넌트 그룹 트러스트(Kaiser Permanente Group Trust) 등이 포함된다.

현재 넥서스 벤처스 VI 홀딩스와 VII 홀딩스는 각각 8.57%와 4.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콘트라리 ZEP 홀딩스는 1.13%, 레이저 벤처스 젭토는 1.1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사진=바이두(百度)] 인도 퀵커머스 플랫폼 젭토(Zepto)

젭토는 이번 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회사의 성장과 확장 계획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및 신규 지역에 새로운 다크스토어(도심형 배송 전문 매장)를 구축하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162억 8900만 루피, 기존 다크스토어의 임차료로 173억 4900만 루피, 그리고 기술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132억 4700만 루피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와 노출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및 비즈니스 프로모션 비용으로 자회사인 '젭토 마켓플레이스(Zepto Marketplace Private Limited)'에 52억 루피를 투자할 방침이며, 이와 더불어 구체적인 금액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기업 인수(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과 일반적인 기업 운영 자금에도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젭토는 지난해 12월 '비공개 상장 절차(Confidential Route)'를 통해 IPO 예비 서류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초기에는 IPO 세부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후 지난달 시장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공모 주관사로는 모틸랄 오스왈 투자자문(Motilal Oswal Investment Advisors), 모간 스탠리 인도(Morgan Stanley India Company), 골드만삭스 증권 인도(Goldman Sachs Securities), JM 파이낸셜(JM Financial), IIFL 캐피털 서비스(IIFL Capital Services), HSBC 증권 및 자본시장 인도(HSBC Securities and Capital Markets), 그리고 액시스 캐피털(Axis Capital)이 선정됐다.

젭토의 2025/26 회계연도 4분기 영업수익(매출)은 749억 7600만 루피로, 전년 동기의 427억 8000만 루피 대비 75.2% 급증했다. 연간 기준 매출은 직전 회계연도의 1110억 9900만 루피에서 2025/26 회계연도의 2262억 3500만 루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25/26 회계연도 4분기 순손실은 153억 8600만 루피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183억 1900만 루피보다 감소한 것이다. 다만 회계연도 연간 손실은 직전 회계연도의 469억 9700만 루피에서 590억 5100만 루피로 확대됐다.

'순수취가치(Net Receivables Value, 플랫폼에서 판매된 상품의 총 화폐가치에서 순할인액을 제외하고, 사용자 수수료·구독료 및 광고 수입을 더한 금액)'는 2023/24 회계연도의 523억 1700만 루피에서 2025/26 회계연도의 2481억 5500만 루피로 증가했다.

2025/26 회계연도 4분기 동안 젭토가 처리한 총 주문 건수는 2억 1000만 건으로, 직전 분기의 약 1억 6690만 건에서 증가했다.

현재 젭토의 매장 수는 1139개에 달하며, 2025/26 회계연도 말 기준 연간 거래 사용자 수는 4790만 명을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