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클라우드는 10일 구디아카데미와 AI MLOps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해당 과정은 GPU 가속 MLOps 실무 교육과 자격증 연계를 통해 AI 서비스 운영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 수강생에게 고성능 노트북·멘토링·취업 연계 등 지원을 제공하며 29일부터 6개월간 총 1000시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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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NHN클라우드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으로 구디아카데미와 함께 'AI 팩토리 GPU 가속 MLOps 스쿨'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머신러닝 운영(MLOps)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이 과정은 기업들이 AI 모델 개발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배포, 성능 최적화를 담당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 집중하는 추세에 대응한다.

현업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구디아카데미가 교육을 주관·운영하며 NHN클라우드 교육센터는 커리큘럼 설계와 자격증 연계 등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NHN클라우드 공인 강사가 직접 강의하며 실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다. 교육은 NHN클라우드 민간자격인 CES(NHN Cloud Essential Skills), CAA(NHN Cloud Architecture Associate)와 연계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수료와 자격증 취득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NHN클라우드의 고성능 AI 인프라를 활용해 도커와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운영, MLOps 파이프라인 구축, AI 모델 학습·배포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운영 등의 실무 역량을 습득한다.
교육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위세아이텍, 슈어소프트테크, 데이톤, 에이아이네이션 등 AI·데이터 전문기업 현직자들이 과정 설계와 강의, 멘토링에 참여한다.
구디아카데미는 수강생들에게 약 350만 원 상당의 고성능 노트북을 지원하며 우수 수료생 대상 자격증 응시료 및 공모전 참가비 지원, AI & Big Data Show 전시 참가 기회 제공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AI 인프라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는 판교 NHN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AI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 인재 확보에 있다"며 "NHN클라우드는 검증된 클라우드 기술력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이달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총 1000시간 규모로 운영된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