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6월10일 릴라이언스와 손잡고 인도 첫 AI데이터센터 구축을 발표했다
- 릴라이언스는 잠나가르에 168MW 규모 센터를 짓고 메타는 이를 임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 인도에는 아마존·MS·오픈AI·타타 등 글로벌 IT사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메타 플랫폼스(META)가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eliance Industries Ltd.)와 협력해 자사의 첫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인도에 구축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기술 인프라 투자 흐름에 동참하는 행보다.

양사는 수요일 발표를 통해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가 이끄는 릴라이언스가 인도 잠나가르(Jamnagar)에 168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이를 메타가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잠나가르는 세계 최대 단일 부지 정유시설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향후 확장 옵션도 포함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발표 이후 릴라이언스 주가는 장중 최대 2.5% 상승했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인도는 주요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투자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올해에만 아마존(Amazon.com In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가 총 520억 달러를 투자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투자는 AI 서비스 개발과 운영에 필수적인 인프라 구축에 집중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려는 인도 정부의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올해 발표된 또 다른 대형 거래로는 오픈AI(OpenAI)가 인도 타타그룹(Tata Group)과 협력해 초기 100메가와트 규모에서 시작해 최대 1기가와트(GW)까지 확장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한 사례가 있다. 최대 규모인 1GW급 데이터센터의 경우 건설 비용이 약 350억~5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메타와 릴라이언스의 협력은 양사 간 기존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메타는 2020년경 인도 통신·기술 자회사인 지오 플랫폼스(Jio Platforms)에 약 57억 달러를 투자하며 릴라이언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