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세대의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500세대를 대상으로 '보훈 감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꾸러미는 식료품과 주방용품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물품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각 가정에 전달됐다.
재원은 '희망드림 창원뱅크'를 통해 마련됐다.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에 따라 개인·단체·기업 기부금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간병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지원이 국가유공자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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