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4가구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5.21.)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등 법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직접 알아보고 희망하는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청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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