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수그룹이 5월 31일 제5회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 무제한부는 이수체인저스가 한솔레미콘을 꺾고 우승했고 대학일반부는 농구연구소가 정상에 올랐다
- 이수그룹은 LED 코트 선보이고 직창단 팀에 훈련비·인센티브를 지원하며 3X3 프로화와 저변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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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이 개최한 '제5회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이 지난 5월 31일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무제한부에서는 이수그룹이 후원하는 '이수체인저스'가 '한솔레미콘'을 10대 3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대학일반부는 '농구연구소'가 우승했다.
이수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LED 코트(이수 아레나)'를 선보였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3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 테크, 아트컬처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수체인저스는 국내 3X3 농구 무대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수그룹은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아 국내 3X3 농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지원을 위해 무제한부의 이수체인저스와 대학일반부의 이수챌린저스를 직접 창단했다.

이수그룹은 두 팀에 훈련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우승에 따른 특별 인센티브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장기적인 동행을 지속하며 선수 중심의 후원을 이어간다.
이수체인저스의 주장 이동윤 선수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구에 전념하는 것이 팀원들의 꿈이었는데, 이수그룹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주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2027년 3X3 농구 정식 프로리그 출범 기조에 발맞춰 진정한 프로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기업과 체육계가 상생하는 스포츠 후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3X3 농구가 국내에서 자생력을 갖춘 프로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그룹은 2019년부터 3X3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종목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