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가 11일 지역 산업 구조 파악 위해 경제총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 1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온라인·방문 방식으로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조사한다
- AI·로봇·스마트공장·키오스크 등 디지털 전환 항목을 포함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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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에 나선다.
서구는 이달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사업체의 고용과 매출, 경영 현황 등을 조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조사 항목과 함께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로봇·스마트공장 운영 현황,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업 경쟁력 수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온라인과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실시되며 이후 7월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신뢰도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