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벤처기업협회, AX 성공사례 공개…수요·공급기업 연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벤처기업협회 AX브릿지위원회가 11일 AX 사례 공유 웨비나를 개최했다
  • 웨비나에는 399명이 신청하고 71개 기업이 후속 비즈 매칭을 희망해 실질적 AI 성과와 협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참여 기업들은 AI를 업무·조직에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위원회는 비즈 매칭과 사례 확산으로 AX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뤼튼·DX랩즈·아사달, 현장 중심 AX 전략 발표
사전 신청 399명, 협력 희망기업 71개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벤처기업협회 AX브릿지위원회가 기업 현장에서 실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전환(AX) 사례와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기업들의 관심이 단순 기술 도입에서 실제 업무 적용과 성과 창출 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산업 현장의 검증된 AX 사례를 공유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스타트업 대표와 AI 담당자 등 399명이 웨비나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71개 기업이 후속 비즈니스 매칭과 협력 연계를 희망해 기업들의 높은 AX 관심도를 보여줬다. 협회는 기업들이 AI 기술 자체보다 실제 업무 적용과 성과 창출, 공급기업과의 협력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주완 AX브릿지위원회 위원장 겸 메가존클라우드 창업자·의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성장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경영 인프라다"며 "중요한 것은 AI 도입 사실 자체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바꾸고 비용 절감과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실제 산업 현장에서 AX를 추진 중인 유망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금융·제조업 분야 AX 구축 경험과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소개했으며, 디엑스랩즈는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기반 AI 예측정비 사례를 공유했다. 또 아사달은 업무용 AI 통합 솔루션 'AI프로'를 활용한 직장인의 업무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가능성을 제시했다.

발표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AI 도입 자체보다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운영 체계에 AI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AX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AX브릿지위원회는 벤처기업협회 내 AX 대표 협의체로서, 이번 웨비나 종료 후 후속 협력을 희망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공급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완 위원장은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검증된 AX 사례를 확산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실행과 협력이 이뤄지는 AX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X브릿지위원회는 2024년 7월 출범 이후 AX 포럼과 컨퍼런스, 정책 간담회, AI 혁신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벤처기업 중심의 AI 전환 확산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산업별 성공 사례 발굴과 기업 간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AX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I Q&A]

Q1. 이번 'AX브릿지 #10 웨비나'는 어떤 취지로 개최된 행사인가요?
A1.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 관심이 '도입'에서 '실제 성과' 단계로 옮겨가자, 벤처·스타트업 현장에서 검증된 AX(AI 전환) 실행 사례를 공유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웨비나다.

Q2. 참가 신청과 후속 협력 의사를 통해 어떤 시그널을 확인할 수 있었나요?
A2. 총 399명이 사전 신청하고, 이 중 71개 기업이 후속 비즈니스 매칭과 협력을 희망해, 기업들이 AI 기술 자체보다 실제 업무 적용과 성과 창출, 그리고 함께 실행할 파트너 찾기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

Q3. 이주완 AX브릿지위원장이 강조한 'AI 도입 이후가 진짜 시작'이라는 메시지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3. AI는 더 이상 유행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성장 방식을 바꾸는 경영 인프라이며, 중요한 것은 "AI를 도입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실제로 바꾸고 비용 절감,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만드는 실행력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Q4. 웨비나에서 소개된 주요 AX 실행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A4.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금융·제조 분야에서의 AX 구축 경험과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DX랩즈는 발전소 운영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AI 예측정비 사례를, 아사달은 업무용 통합 솔루션 'AI프로'를 활용해 직장인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이끈 사례를 공유했다.

Q5. AX브릿지위원회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계획인가요?
A5. 이번 웨비나 이후 후속 협력을 희망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공급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며, 포럼·컨퍼런스·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산업별 AX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벤처기업 중심의 국내 AX 생태계를 꾸준히 키워 나갈 계획이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