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 벌용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제4회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 주민총회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가로수 벤치 설치 등 3개 주민참여예산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 주민투표 결과 삼천포천 생태하천변 꽃잔디길 조성이 최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되고 나머지 두 사업도 순위대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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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벌용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오후 벌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벌용동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최갑현 경남도의원 당선인, 김영련 사천시주민자치협의회장 겸 벌용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와 주요 활동 실적을 보고한 데 이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가로수 벤치 설치 ▲삼천포천 생태하천변 꽃잔디길 조성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인근 야간조명 설치 등 3개 사업이 상정됐다.

주민투표 결과 '삼천포천 생태하천변 꽃잔디길 조성' 사업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인근 야간조명 설치', '가로수 벤치 설치' 순으로 의결됐다.
박동식 시장은 "주민총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김영련 사천시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벌용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벌용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4회 벌용동 주민총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련 벌용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