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KR 컨소시엄이 11일 100억달러대 AI 인프라 법인 헬릭스를 설립했다
- 엔비디아·비스트라·쿠웨이트투자청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고 전 AWS CEO 셀립스키가 헬릭스를 이끈다
- 미 데이터센터 전력·부품 부족 속 사모펀드 자금 역할이 커지며 헬릭스는 추가 기관 투자자 유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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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1일자 로이터 기사(KKR launches $10 billion AI infrastructure company with Nvidia, Vistra)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KKR(종목코드: KKR)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AI 인프라 구축 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 달러 이상의 약정 자본을 갖춘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AI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를 활용하려는 대체자산 운용사들의 최신 움직임으로 주목된다.
쿠웨이트투자청(KIA), AI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NVDA), 유틸리티 기업 비스트라(VST)가 해당 법인의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로 명명된 이 법인은 전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 아담 셀립스키가 이끌게 된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 급증으로 전력 공급이 부족해지고 전자 부품 품귀 현상까지 겹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핵심적인 시설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프로젝트 비용까지 증가하면서 사모펀드가 해당 산업의 주요 자금 조달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앞서 아폴로와 블랙스톤은 브로드컴(AVGO)의 맞춤형 칩을 활용하는 새로운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앤스로픽의 AI 설비 350억 달러 규모 확장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9일 밝힌 바 있다.
이번 협력에서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 설계 전문성을 헬릭스에 지원하고, 비스트라는 우선 전력 공급사 역할을 맡는다.
KKR 측은 창립 약정이 마감된 이후에도 헬릭스가 추가적인 기관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KKR의 인프라 플랫폼은 디지털 및 전력 분야 700억 달러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셀립스키 CEO는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이용 기업들은 복잡성을 줄이고 새로운 설비를 확보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AWS CEO로 취임한 뒤 해당 사업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두 배로 늘린 뒤 2024년 5월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