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증시는 12일 미 증시 급등·중동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했다
- 코스닥은 전일 강한 매수세와 사이드카 발동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는 등 반도체·AI 중심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했다
- 다만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자금 이동과 달러/원 환율·높은 PPI 등은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이란과 합의 도달" 발언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
스페이스X 상장·환율 변동성은 단기 변수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2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급등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자금 이동과 달러/원 환율 변동성은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날 국내 증시는 급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3% 오른 7763.95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4.76% 급등한 99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증시도 강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5%, 나스닥종합지수는 2.54% 상승했다.
시장 분위기를 바꾼 것은 중동 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계획된 공습을 취소하고 양측이 종전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이뤘다"고 언급하며 협상 진전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회복됐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우려가 완화되면서 최근 시장을 압박했던 인플레이션 및 공급망 우려도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반도체 업종 강세도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91% 급등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마벨은 각각 11% 넘게 상승했다. 인텔도 9% 이상 오르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AI는 이날 국내 증시 핵심 변수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여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스페이스X 상장 효과 ▲달러/원 환율 흐름 등을 꼽았다.
특히 이날 예정된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은 국내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초대형 기업공개(IPO)에 따른 글로벌 자금 이동과 달러 수요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내 우주항공 ETF들의 편입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 점은 부담 요인이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