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12일 배우 박현숙과 말라위를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필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 말라이에서 박현숙은 장애·질병·빈곤으로 어려움 겪는 아동 가정을 찾아 실태를 확인하고 국내 시청자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 굿피플은 모금방송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말라위 등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교육·생계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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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배우 박현숙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 블랜타이어 지역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만나 지원 필요성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MBN 특별모금방송 '기적의 시작 함께, ON' 촬영을 통해 진행됐다.

말라위는 빈곤과 질병,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아동의 교육 및 보건 권리가 취약한 지역이다. 현지 촬영에서 배우 박현숙은 신체적 장애로 인해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트레버 자케유(7), 보호자의 질환 및 주거지 유실로 생계 곤란을 겪는 장학생 켈빈 부타오(13), 골반 수술 후유증과 영양실조 문제를 겪고 있는 마야미코 반다는(12) 등의 아동 가정을 방문해 실태를 확인했다.
배우 박현숙은 현장에서 아동들의 상황을 살핀 뒤 이들이 직면한 현실에 대한 국내 시청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빈곤과 질병을 겪는 아동들에게 치료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라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많은 이들이 희망을 나누는 일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굿피플은 현재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식수위생 개선, 보건의료 및 생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모금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의 의료비, 교육비, 생계비 지원 등에 운용할 계획이다.
배우 박현숙이 참여한 말라위 아동들의 사례는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MBN 특별모금방송 '기적의 시작 함께, ON'에서 방영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