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12일 산불·산사태 대비 임도 신설·보수사업을 올해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 군은 올해 6.04km 임도를 새로 내고 기존 207km 구간 보수로 재난 대응 동선을 정비하고 있다
-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노면 개선과 산림 훼손 최소화로 산림자원 활용도와 관리 효율을 높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임도 신설과 보수사업을 올해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 경영 기반을 보강하고 재난 대응 동선을 정비하기 위해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임도는 산림 내 작업로이자 산불 진화, 산사태 현장 접근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줄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군은 현재 총 207km의 임도를 관리 중이며 올해 6.04km 구간을 새로 개설하고 기존 노선에 대한 보수도 병행하고 있다.
보수 대상 구간에서는 배수로 정비, 노면 보강 등 기능 개선 위주의 작업을 진행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통행 장애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구간별 지형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노선선정과 설계를 진행하고 시공 과정에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안전 기준을 반영한 임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산림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난 대응과 산림 관리 작업의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