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2일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 이번 경기 중계 시청률 합계는 14.2%로, 시청자 수는 총 282만 명으로 집계됐다.
- 평일 오전시간대에도 광화문 등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지는 등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의 짜릿한 월드컵 첫 승을 위해 안방의 축구 팬 282만 명이 TV 앞으로 모여들었다. 1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중계방송 시청률은 KBS 2TV가 전국 가구 기준 8.5%, JTBC가 유료 가구 기준 5.7%를 기록했다.
두 주관 방송사의 시청률 총합은 14.2%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채 1%에도 미치지 못하는 평일 오전 시간대 시청률임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폭발적인 수치다. 이번 대회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증명됐다.

실제 방송사별 시청자 수로 환산하면 KBS는 149만 명, JTBC는 133만 명으로 도합 282만 명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지상파 중 유일하게 중계에 참여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확보한 KBS가 먼저 웃은 모양새다.
직장인들이 반차를 내고 광화문 광장으로 쏟아져 나와 거리 응원을 펼칠 만큼 현장과 안방의 열기는 동시에 타올랐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듯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체코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따냈다.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개최국 멕시코와 조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