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광역시는 14일 행안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정량지표에서 86개를 달성한 대구시는 특·광역시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울산·세종에 이어 높은 성과를 냈다
- 대구시는 월별 실적관리와 지표담당자 면담 등으로 평가를 대비해왔으며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와 포상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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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차원의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90개(목표달성도)와 정성지표 16개(우수사례 선정) 등 총 106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대구시는 정량지표에서 86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정량지표 순위에서는 1위 울산(98.9%) 2위 세종(97.8%) 3위 대구(95.5%)를 차지했다.

정성평가에서는 16개 지표 중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지자체 인사교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 등 5건이 우수사례로 선택됐다. 정성지표 순위에서는 1위 부산(9건) 2위 광주(7건) 3위 대구와 인천(5건)이 포함됐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를 대비해 월별 실적관리, 지표담당자 간의 1:1 면담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왔으며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관리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번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구·군 표창도 실시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모든 부서와 구·군의 협력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하며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역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