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잠실] 윤동희·한동희 복귀 카운트다운... 롯데 '완전체 타선' 눈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가 14일 퓨처스리그서 윤동희·한동희를 동시에 실전 투입했다
  • 부상으로 이탈했던 윤동희는 1번 지명타자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복귀 단계를 밟았다
  • 김태형 감독은 두 선수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고 밝혀 롯데 기대 타선 완성 가능성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윤동희와 한동희의 복귀가 눈앞까지 다가왔다.

지난 시즌 롯데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윤고나황'이었다. 윤동희, 고승민, 나승엽, 황성빈의 성을 따 만들어진 이 별명은 롯데의 미래를 이끌 젊은 핵심 타자들을 상징했다. 여기에 당시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던 한동희까지 전역 후 합류한다면 롯데 타선은 한층 더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정작 2026시즌 개막 이후 롯데 팬들이 꿈꿨던 '윤고나황+한동희' 완전체 타선은 사실상 한 번도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외야수 윤동희.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5.16 wcn05002@newspim.com

시즌을 앞두고 나승엽과 고승민이 스프링캠프 기간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면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두 선수가 징계를 마치고 1군에 복귀하자 이번에는 윤동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한동희 역시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결국 현재 롯데는 황성빈, 고승민, 나승엽 정도만 정상적으로 라인업을 지키고 있을 뿐, 팬들이 기대했던 완전체 타선과는 거리가 있는 상황이다.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로서는 윤동희와 한동희의 복귀가 절실하다. 공격력 강화는 물론 타선의 짜임새를 되찾기 위해서도 두 선수의 존재가 필요하다. 롯데 김태형 감독 역시 두 선수의 재활 상황과 컨디션을 꾸준히 체크하며 복귀 시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윤동희의 이탈은 롯데에 적지 않은 타격이었다. 윤동희는 지난 5월 중순 잠실 원정 기간 중 숙소에서 샤워를 하다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오른쪽 고관절 부위에 타박상을 입었다. 다행히 수술이나 장기 재활이 필요한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정상적인 경기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초 비교적 빠른 복귀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회복이 길어졌다. 부상 발생 후 약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윤동희는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지난 8일 사직 KT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한 롯데 윤동희.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4.15 wcn05002@newspim.com

그럼에도 대표팀에서는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윤동희는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발표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윤동희의 선발이 충분히 이해되는 선택이다. 현재 리그 전체를 봐도 공수 밸런스를 갖춘 우타 외야수 자원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수비와 주루 능력, 장타력을 갖춘 윤동희는 국제대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도 시작됐다. 윤동희는 14일 퓨처스리그 선수단에 등록된 뒤 곧바로 상무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섰다.

팬들이 기다리는 또 다른 이름인 한동희 역시 같은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동희는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기록상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실전 출전은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3루수 한동희.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5.17 wcn05002@newspim.com

김태형 감독도 경기 전 두 선수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감독은 윤동희에 대해 "통증이 조금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오늘(14일) 경기를 뛰었다. 경기 후 상태를 보고 내일(15일) 1군에 올릴지 고민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동희에 대해서는 "곧 올라온다"고 말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롯데 입장에서는 두 선수의 복귀가 단순히 전력 보강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시즌 전 기대를 모았던 '윤나고황'에 한동희까지 더해진 젊은 핵심 타선이 비로소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롯데는 여러 변수로 인해 기대했던 공격 조합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했다. 하지만 윤동희가 퓨처스리그 실전에 나서고 한동희 역시 복귀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팬들이 기다리던 그림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