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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복지정책] "복지 혜택, 몰라서 못 받지 않으려면"…'복지멤버십'으로 알림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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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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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가 15일 복지멤버십으로 혜택을 안내했다
  • 연령·소득·재산 분석해 163종 복지 알린다
  • 카카오톡으로 신청·확인해 원스톱 이용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지자체 복지 서비스 5000개
몰라서 복지 혜택 놓치는 국민↑
복지멤버십, 연령 등 분석해 알려
출산 등 가구원 변동에 자동 안내
카카오톡 창구 확대로 접근성 높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놓칠까 봐 걱정된다면, 보건복지부의 '복지멤버십' 제도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연령과 소득 조건 등에 따라 아동수당뿐 아니라 고교 학비 지원 등까지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제도가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안내된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멤버십' 제도는 가입자의 연령·소득·재산 등을 분석해 수급 가능성이 있는 사회보장급여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우리나라의 복지 사업은 중앙 부처에만 약 400개, 지방자치단체에는 약 4600개로 총 5000개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고 다양하다 보니 정작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국민이 적지 않다.

만약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놓칠까 봐 걱정된다면 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멤버십' 제도를 주목할 만하다. 복지멤버십은 개인과 가구의 연령, 소득, 재산 등을 분석해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찾아내 알림을 쏙쏙 전해준다.

복지부는 현재 총 163종의 복지 서비스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생계급여, 장애 수당,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뿐 아니라 고교 학비 지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안내한다.

특히 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국민이 편리하게 알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채널을 카카오톡까지 확대했다. 기존의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 안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대다수의 국민이 이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다.

이용자는 온라인 '복지로'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7일 이내에는 성별·연령·수급자 여부 등 분석 후 최초 수급 가능성을 안내받고 30일 이내에는 소득이나 재산 등을 분석해 2차 수급가능성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출산, 연령 도래 등 가구원 변동 발생 시 수급 가능 급여도 안내된다.

복지멤버십을 이용하는 30대 국민은 "맞춤형 복지 찾기와 맞춤형 보조금 찾기로 소관 부처와 제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다"며 "내가 몰랐던 제도들이 이렇게 많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카카오톡으로 복지멤버십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알림 내용 바로 아래에 '복지 서비스 확인하기' 버튼이 함께 제공된다. 이용자가 이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안내받은 복지 서비스를 그 자리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화면으로 연결돼 복잡한 절차 없이 '원스톱'으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재희 복지부 급여기준과 사무관은 "앞으로 복지 서비스를 더 간편하고 쉽게 안내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복지멤버십의 최종 목표는 국민이 내 손 안에서 우리나라의 복지 서비스를 모두 안내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복지 혜택이 국민이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 될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을 통해 더 쉽고 간편하게 안내하겠다"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고 많은 가입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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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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