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12일부터 청년인턴 50명 모집을 시작했다.
- 선발 인턴은 4주간 연수원·영업점서 실무를 체험한다.
- 우수 수료자에는 신입행원 채용 전형 일부 면제를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12일부터 '2026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50명 모집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청년들에게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영업현장체험 과정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턴은 약 4주간 신한은행 연수원 교육과 영업점 근무를 통해 다양한 은행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들은 고객 응대, 디지털 컨시어지 활동,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실제 금융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도 금융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은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 향후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지원 시 일부 전형 면제를 제공하는 채용 특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체험형 인턴십이 청년들의 금융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입직원 연수 과정도 현장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다. 디지털 역량, AI 활용 역량,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형 교육을 확대하고 멘토링을 통해 신입직원의 빠른 적응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청년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