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가 15일 출생아·혼인 증가세를 발표했다
- 출생아수와 혼인건수가 2024~2026년 회복세를 보였다
- 강릉시는 맞춤형 지원정책 홍보로 인구 활력 회복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세를 보이면서 인구 구조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릉시 출생아 수는 2022년 935명에서 2024년 764명까지 감소했다가 2025년 811명으로 반등해 전년 대비 47명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에는 5월 말 기준 출생아 수가 3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3명보다 65명 증가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국가통계포털 집계에서 강릉시 혼인 건수는 2022년 691건에서 2023년 626건으로 줄었으나 2024년 748건으로 크게 늘어난 데 이어 2025년 749건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혼인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결혼·출산 선순환 구조 회복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강릉시는 출생과 혼인 지표의 동반 상승을 인구 활력 회복의 신호로 평가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신·출산·보육 지원 안내 리플릿 제작과 지역 축제장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통계상 증가세를 실질적인 인구 정주 확대와 지역 활력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