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심련집적회로, 4.5조 투자해 자동차용 웨이퍼 공장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심련집적회로가 12일 자동차용 웨이퍼 공장에 4조49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 정부·민간 합작법인 설립해 저장성 본거지에 월 5만장 규모 12인치 자동차용 웨이퍼 라인을 구축한다.
  • 심련집적회로는 특허 등 무형자산을 12억위안에 이전하고 정부 지분을 추후 매입하는 조건으로 고급 아날로그 칩 원스톱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5일 오후 3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칩 파운드리 업체 심련집적회로(芯聯集成∙UNT 688469.SH)가 자동차용 웨이퍼 파운드리 구축을 위한 4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12일 심련집적회로는 정부 및 민간 파트너들과 함께 200억 위안(약 4조49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등급 웨이퍼 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를 의미하며 인공지능 서버, 신에너지 차량, 로보틱스, 광 인터커넥트 응용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급 아날로그 집적회로 칩 분야로의 진출을 심화하는 조치다.

해당 파운드리는 회사의 본거지인 저장성 산업단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 공장에는 12인치 자동차용 생산라인이 포함되며, 차량용 디지털 컨트롤러, 아날로그 전력관리 칩, 혼합신호 실리콘 포토닉스 드라이버 등 다양한 성숙 공정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설계 기준 월간 생산능력은 5만 장의 웨이퍼다.

[사진 = 심련집적회로 공식 홈페이지] 중국 칩 파운드리 업체 심련집적회로(芯聯集成∙UNT 688469.SH) 기업 홍보 이미지.

심련집적회로와 파트너들은 신규 공장에 투자하고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할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등록자본금은 120억 위안이다. 출자 비율에 따라 심련집적회로는 2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지방정부 펀드는 25%를 보유한다. 나머지 49.9%는 외부 투자자들이 보유하게 되지만, 이들의 구체적인 신원과 지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심련집적회로는 합작법인 등록자본금이 전액 납입된 이후 7년이 경과하거나, 프로젝트 회사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뒤 1년이 지난 시점 중 더 이른 시점에 정부 펀드가 보유한 모든 지분을 매입해야 한다. 매입 가격은 연 3.5%의 이자율로 계산된 자본 비용을 포함한 원금 이상이어야 한다고 공시에서 밝혔다.

회사는 별도의 공시를 통해 프로젝트와 관련된 특허 및 독자적 공정 기술을 포함한 무형자산 전체를 12억 위안에 합작법인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규 공장의 건설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무상으로 사용할 권리를 유지하며, 이전된 자산을 기반으로 개선 과정에서 새롭게 개발되는 지식재산권은 양측이 공동으로 소유하게 된다.

이번 확장을 통해 칩 설계, 웨이퍼 제조, 모듈 패키징, 응용 검증, 신뢰성 테스트를 아우르는 심련집적회로의 원스톱 파운드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고급 아날로그 칩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서버, 신에너지 차량, 로보틱스, 광 인터커넥트 응용 분야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