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15일 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했다.
-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856만9000원을 확보했다.
- 정성평가 도내 2위, 우수사례 9건으로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경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 856만9000원을 확보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지방행정 전반의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점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부문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우수사례는 지난해 3건에서 올해 9건으로 늘었고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추가로 선정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도 인정받았다.
우수사례에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등 여러 분야의 시책이 고르게 포함됐다. 시는 각 분야에서 창의성을 갖추고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은 정책을 추진한 점이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그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우수사례를 조기에 발굴하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전 부서가 합동평가 대응과 정책 성과 제고에 함께 나섰다.
변광용 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거제시의 행정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